[다큐멘터리]장편다큐 <그림자들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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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 98분 | 2014 | 미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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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시대의 모든 그림자들을 위한 감동의 드라마 꿈에 그리던 ‘조선소맨’이 되었다. 부푼 꿈을 안고 입사했던 설렘과 기쁨은 상상 그 이상의 처절한 환경에 서서히 사라져갔다. 쥐똥 도시락 앞에,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는 동료의 죽음 앞에 무기력했던 우리들은 1987년 7월 25일, 드디어 울분을 터뜨리고 비로소 인간의 삶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우리들의 일터는 변함없이 서러웠다.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던 동료들이 연이어 죽음을 맞이했고, 309일 동안 고공생활을 견뎌야 했다. 그런 고된 시간 속에서도 절망의 그림자가 변하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서러운 일터에서 그림자처럼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출처 : 보도자료/한국영상자료원)


|기획의도| 

 <그림자들의 섬>은 희망버스에 탔던 승객분들 시민들이 냈던 후원금으로 기록에 남는 일을 해보자고 생각했던 노조의 제안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2013년에는 <종이배를 접는시간>이 르포서적으로 발간되어 희망버스를 타고 김진숙지도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내려왔던 수많은 연대들의 이야기와 투쟁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2014년 <그림자들의 섬>은 노조의 역사를 엮어내는 다큐멘터리 기록 작업이었다. ( 출처: https://meditory.tistory.com/330 [미디토리:티스토리] )


기획 | 민주노총 부산본부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미디토리 

제작 | 미디토리

배급 | 시네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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