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장편다큐 <버스를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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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다큐멘터리 <버스를 타라> 

김정근 | 80분 | 2012 | 다큐멘터리 | 플로그티비 


| 시놉시스 |
SNS와 희망버스는 2011년, 새로운 운동에 물꼬를 텄다. 공고하고 일방적이던 언론을 균열내었고, 오만하던 정치권과 재계에 각성을 요구했다. 높다란 한진중공업의 담장을 (휴대전화와 사다리로) 넘어섰으며, 차벽에 가로막힌 영도 봉래교차로에서 물대포를 맞으며 밤을 지샜고 청학수변공원에서는 집회가 축제가 되는 순간도 맞이했다. 소위 조직된 운동권과 조직되지 않던 일반 시민들의 접점이었으며 익명성의 축제가 통성명을 전제로 하는 ‘만남의 장’이 되기도 했다. 희망버스는 점차 진화했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거대한 난장판이 되었다. 다시, 제자리에 선 희망버스. 과연 어떻게 진화할까.


| 기획의도 |
한진 중공업 사태로 촉발된 희망버스에 지켜보면서 굳어있던 우리 사회의 단단한 편견이 조금은 말랑해지고 조금은 환해지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그 희망의 단초를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희망버스에 오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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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제작/배급: 플로그티비 plogTV

* '플로그티비 plogTV' 는? 

2011년에 결성된 부산지역 미디어활동가들이 만든 대안미디어플랫폼입니다. 당시 4대강사업으로 인해 변해가는 환경문제와 한진중공업 조선노동자들의 부당해고에 맞서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 지역사회문제를 지역미디어활동가들이 주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활동했던 지역 미디어 프로젝트입니다.  

플로그티비 영상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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